[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술집서 현금이 든 지갑절도범 A (3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1월4일 23:53경 완산구소재 ○○맥주집에서 테이블 밑에 떨어진 피해자의 현금이 든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 분석 8일 10:00경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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