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 익산...10일 사건사고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귀금속 및 현금 절도범 A (28세)를 구속했다.
피해자는 B (45세) 등 6명, 피의자는 지난 2월 20일 14:35경 전주시소재 ‘○○’에서 14k 금메달 장신구를 직원에게 판매하는 척하면서 감정하는 사이, 진열대 위에 있던 14K 귀걸이 12쌍(280만원)을 절취,
이어 지난3월8일까지전주․익산지역에서 핸드폰, 현금, 신용카드 등 6회에 걸쳐 5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6일10:55경 완산구 피의자 자택에서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동양난 절도범A(6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3월 27일 06:48경 익산시소재 ○○ 상가 앞에서 동양난 화분 2개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차량털이범 A(2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3월 20일 07:03경 익산시소재 ○○앞 노상에서 주차되어 있는 피해자의 승용차에서 차안 콘솔박스에서 현금 8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영상자료 분석, 9일 19:00경 전주시 덕진구 ○○피시방에서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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