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프로스포츠 구단과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체험교실' 업무협약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04/20 [18:49]

인천시, 프로스포츠 구단과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체험교실' 업무협약

오늘뉴스 | 입력 : 2019/04/20 [18:49]

▲ 박세윤 인천광역시 보훈다문화과장, 김찬무 SK와이번스 사업본부장, 윤정민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사무국장,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 박진성 대한항공 스포츠단 사무국장, 권도국 인천광역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계양구)센터장이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체험교실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이 참여하는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체험교실’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다문화가족자녀에게 스포츠 체험기회와 운동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가치관 정립 장려’를 위해 제안됐다.

 

인천광역시는 이날 인천SK행복드림구장 회의실에서 SK와이번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 인천대한항공점보스 배구단 및 인천광역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계양구)센터 등 모두 5개 기관과 함께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체험교실’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세윤 인천광역시 보훈다문화과장, 김찬무 SK와이번스 사업본부장, 윤정민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사무국장,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 박진성 대한항공 스포츠단 사무국장, 권도국 인천광역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계양구)센터장을 비롯한 참여기관 관계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이 끝난 뒤 다문화청소년 40명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야구를 배우고 오후 경기관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5월은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에서 체험교실을 진행하며 11월까지 농구, 배구, 볼링, 수영 순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해당사업에 적극 협조해준 4개 구단에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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