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수표절도범 A (6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18. 12. 2. 14:00경 서울 0동소재 ○○아파트에서 피해자의지갑에 보관중인 십만원권 자기앞 수표 3매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8일 10:20경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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