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구청장, 남촌동 독거어르신 가구 화재복구 현장방문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05/09 [12:09]

이강호 구청장, 남촌동 독거어르신 가구 화재복구 현장방문

오늘뉴스 | 입력 : 2019/05/09 [12:09]

▲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남촌도림동 화재피해 복구지원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남동구 이강호 구청장이 최근 남동구 남촌동 상일빌라 내에서 불이 났던 홀몸노인 가구의 화재복구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해당 빌라는 지난 4월 4일 92세 고령의 홀몸노인인 윤씨 할머니가 거주해오다 화재가 발생했던 곳이다.

 

구에서 임시 거처지를 마련해주고 복구작업에 들어간 지 한 달만에 새로운 주거지로 바꾸는 마지막 단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게 된 고령의 윤 할머니는 슬하에 자녀가 없으며 국민기초수급자 급여로 생활을 하다가 화재피해를 겪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건강하게 다시 입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통장들을 비롯해 여러 단체에서 화재 폐기물을 처리하고 각 기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화재복구비를 이용해 새집으로 변신하게 됐다.

 

이날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복구현장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등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면서 고령의 어르신이 입주해 불편함이 없는지를 챙겼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석구석 생활에 스며드는 걱정 없는 포용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가구들이 어려움을 희망과 용기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