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19개 마을공동체와 업무협약 체결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05/09 [12:38]

미추홀구, 19개 마을공동체와 업무협약 체결

오늘뉴스 | 입력 : 2019/05/09 [12:38]

▲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8일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선정된 19개 마을공동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19개 마을공동체 대표가 참석,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일꾼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민이 주인 되는 마을, 주민이 가꾸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마을 활동을 시작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형성 분야’는 인천사람연대, 아영너영, 꼼지락꼼지락, 염전골 마을축제 준비위원회, 오병이어 등 13곳이 선정됐다.

 

1년 이상 활동한 공동체를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는 꿈꾸는 하늘정원, 말벗독서동아리, 숲사랑 플러스, 파랑새, 팩토리얼 공간운영팀 등 5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일꾼 분야’는 1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에는 25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총 6천500여만원이 지원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마을공동체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자체 마을지원 사업으로 전체 91개 통두레 모임 중 23개 통두레에 마을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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