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철제용품 절도범 A (6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4월 24일 06:20경 익산시소재 ○테라스에 침입하여 그곳에 설치되어 있던 시가 10만원 상당의 철제 장식장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5. 13. 12:33경 서울 00구 피의자의 주거지서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현수막 절도범A (46세) 등 2명을 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3월18일 21:50경 익산시소재 ○길 담벼락에 걸어놓은 현수막을 낫으로 벤 후떼어가 절취하는 등 같은 날 총 4회에 걸쳐 시가 12만원 상당의 현수막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5. 14. 19:00경 입건했다.
-남원경찰서 강력팀 경감 소견영 등은 빈집털이범A (5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4. 21. 13:35경 남원시소재○주택의 침입, 현금 7만원, 서랍장에서 담배 3보루를 절취한 것을 비롯하여,같은 날 총 3회에 걸쳐 현금 등 4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13일 13:00경 ○○교도소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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