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동파이프 절도범 A (5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5일 08:37경 전주시소재 ○판매점의 담을 넘어침입하여 보관중인 동파이프(시가 30만원 상당)를 절취함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15일 10:00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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