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빈집 절도범 A (5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50세) 등 2명, 피의자는지난 2. 13. 03:42경 익산시소재 ○○아파트 창문을 손괴하고 침입하여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1개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분석, 16일 13:00경 전주교도소에서 검거했다.
-김제경찰서 강력팀 경감 정진만 등은 신용카드 절도범 A (7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4. 8. 11:00경 김제시소재 ○판매점에서 피해자가 손가방위에 놓아둔 핸드폰 케이스에서 신용카드를 절취한 후, ○○마트에서 식자재등 9회에 걸쳐 총 3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16일 10:30경, 김제시소재 피의자 주거지서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경감 최원규 등은 현금절도범 A (7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4.22. 10:00경 익산시소재 ○○은행현금인출기 투입구에 피해자가 두고 간 현금 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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