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19 하나 되는 남동 어울마당 대축제 개최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05/23 [11:15]

남동구, 2019 하나 되는 남동 어울마당 대축제 개최

오늘뉴스 | 입력 : 2019/05/23 [11:15]

▲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2019 하나 되는 남동 어울마당 대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2일 남동공단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남동구어린이집연합회 ‘2019 하나되는 남동 어울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회장 민경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소방안전체험, 요리체험, 캐릭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에어바운스존, 신체활동존 대형블럭존, 다문화&포토존 등 각종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이동식 축구, 과자 따먹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우리의 꿈이자 희망인 미래의 꿈나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꿈을 키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행복하고 희망찬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