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중호수는 살아있다... 주말 시민과 함께한 콘서트 현장스케치

전주판소리동호회& 뮤즈예술단 전주콘서트 등 펼쳐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5/27 [17:37]

전주시 아중호수는 살아있다... 주말 시민과 함께한 콘서트 현장스케치

전주판소리동호회& 뮤즈예술단 전주콘서트 등 펼쳐

이영노 | 입력 : 2019/05/27 [17:37]

▲ 26일 전주아중호수에서 전주판소리동호회원들 한바탕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 아중호수가 시민과 함께 휴일 산책로 및 안식처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이유는 주말이면 아중호수 2곳 특설무대는 신나는 국악 및 문화예술 감상호수로 생기 있는 삶의 현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 판소리명창 XXX한마당 모습     © 이영노

▲ 신명나는 살풀이 춤     © 이영노

 

실제로 이번 26일 오후 4시부터 아중호수 특설무대는 소리에 고장답게 전주 판소리동호회와 뮤즈예술단 등이 가요, 국악,판소리, 민요 등으로 살맛나는 한바탕을 벌여 산책 나온 시민들이 함께 어울렸다.

 

알아본 결과 전주판소리동호회 율동회원들은 전라북도립국악원서 연수 받는 연수생을 주축으로 구성 되어 금년5월에 율동회를 창립했다는 것.

 

이날 연주회에 빠진 시민들은 감탄과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 전주현대자동차 소속 XXX회원의 한토막     © 이영노

뮤스예술단 공연모습     © 이영노

 

▲ 무대에 초대받은 소양초 2학년 학생이 구성진 한바탕     © 이영노

 

▲     © 이영노

▲ 나무와 호수가 어울린 전주 아중호수     ©이영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아중호수,전주판소리동호회,뮤즈예술단,전라북도국악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