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A(5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4.30. 02:10경 완산구소재 앞 노상에서 차량 운전석 유리창 벽돌로 손괴 후, 그 안에 있던 현금 4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9일 11:00경 완산경찰서 강력팀서 검거했다.
또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술집서 지갑 절도범 A (2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17일 01:00경 완산구소재 ○○술집에서 테이블 위에 있던 피해자의 지갑에서 현금 3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9일 14:00경 완산경찰서 강력팀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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