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신기시장,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

신기시장, 2년간 최대 20억원 한도지원(국비10억, 지방비 10억원이내)

임성진 | 기사입력 2013/07/09 [10:35]

인천 남구 신기시장,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

신기시장, 2년간 최대 20억원 한도지원(국비10억, 지방비 10억원이내)

임성진 | 입력 : 2013/07/09 [10:35]

[오늘뉴스=임성진 기자] 인천 남구 신기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은 ‘2013년도 추경확보에 따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인천 남구 신기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및 특산품 등과 연계하여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GO 국·내외 관광객이 쇼핑과 관광이 가능한 시장이다.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 시장별 2년간 20억원 한도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되며, 필요시 1년 이내에서 지원기간이 연장된다.
 
전국적으로 6개시장이 이번 추가경정예산확보에 따른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됐고, 인천에서만 올해 강화풍물시장과 신기시장 2곳이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문화접목형시장, 관광접목형시장, 국제명소형시장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선정된 신기시장은 문화접목형시장으로 주요특징은 재생도 심권과 신생도심권(송도신도시)을 잇는 연결 축의 중심에 위치한다.
 
신기시장의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27,000명, 연간 985만명이 즐겨 이용하고, SK텔레콤 등 18개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상인회의 자발적인 노력이 뛰어난 시장이다.
 
또한 주변으로 문학산성과 인천향교, 도호부청사 등 유형문화 자산과 서해안풍어제, 은율탈춤 등 인천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가 다양하게 분포해 있다.
 
특히 연간 560만명의 외국인환승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과 최적의 지리적 위치와 SK 문학경기장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국내 최고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게 인천중기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기시장을 최근 정보통신 ICT와 융합하여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전통시장으로 탈 바꿀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SK 와이번스 야구거리조성, ICT 스마트 특화시장 조성 등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운영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명소추진을 위해 사업초기부터 유관기관(상인회, 지자체, 시장경영진흥원, 사업단)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적인 문화관광형시장 모델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추진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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