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빈집상습 털이범 30대 구속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9/06/19 [08:06]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빈집 상습털이범 A (30세)를 구속했다.
피해자는 B (여) 등 10명, 피의자는 지난5.29.18:30경 익산시소재 주택 담을 넘어가, 거실 장식장 위에 있는 금목걸이․금팔찌 등 16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하는 등,
5.29.~6.15.까지 익산시내 및 주택에 침입, 총10회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15일19:05경 익산시소재 노상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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