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가방절도범A (5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5. 11. 09:04경 완산구 ○○행사장에서 의자에있던 가방(40만원 상당), 명품지갑(50만원 상당), 현금40만원을절취하는 등, 6. 01.까지 도합 2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5일 11:00경 교도소 수사접견실서 검거했다.
또 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공구절도범 A (8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9일 07:45경 완산구소재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 보관중인공구 시가 4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5일 19:00경 완산구소재 노상에서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현금이 든 지갑절도범A(3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10일 11:40경 익산소재 은행에서, 현금인출기위에 두고 간 현금 50만원이 들어 있는 시가 10만원 상당의 지갑을 절취하고,
6월 중순경 익산시소재 자전거보관소에 있는 자전거(2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25일 17:00경 피의자 주거지서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경찰청, 완산,익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