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현금이 든 지갑절도범 A (2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6. 2. 11:05경 완산구소재 제과점내에서 계산대에 있던 지갑 등(현금 15만원) 도합 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6. 27. 11:00경 완산경찰서 강력팀서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카드절도범 A (7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6. 20. 06:38경 익산시소재 주유소에서 피해자가 주유를하고 놓고 간 신용카드 1개를 절취하고, 3회에 걸쳐 100,000원을 부정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카드 부정사용을 분석, 6. 27. 19:00경 익산서 강력팀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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