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남원.완주...3일 사건사고

강력팀 경위 배영호 등, 강력팀 경감 신수용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7/03 [08:14]

전북경찰청, 남원.완주...3일 사건사고

강력팀 경위 배영호 등, 강력팀 경감 신수용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9/07/03 [08:14]

▲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남원경찰서 강력팀 경위 배영호 등은 선풍기절도범A (70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1. 03:27경 남원시소재 편의점 앞 노상에서 시가 150,000원 상당 선풍기 1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부석 1일 16:00경 남원경찰서 강력팀서 검거했다.

 

또한 남원경찰서 강력팀 경위 배영호 등은 화분절도범A (63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6. 19. 21:54경 남원시소재 노상에서 피해자가 진열해 놓은 시가 50,000원 상당의 서양란 화분 1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일 10:00경 검거했다.

 

-완주경찰서 강력팀경감 신수용 등은 가방절도범A (2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5. 24. 23:39경 완주군소재 노래방에서 피해자가 의자에 놓고 나간 시가 12만원 상당의 가방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7. 2. 16:30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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