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멈춰버린 군정 뿔난 군민들 '재판도 아니다’...무죄의 외침

‘이항로 군수를 내놔라’ ... 군수와 관련 없는 홍삼'...준자는 처벌, 받은 자는?...이상한 재판...박.유씨의 단독공작 주장도 묵살...‘친구로서 선물포장 도왔을 뿐 공작 몰랐다.’...6개월간 가정파탄 허송세월 “억울하다” 매일 함성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7/09 [03:27]

진안군, 멈춰버린 군정 뿔난 군민들 '재판도 아니다’...무죄의 외침

‘이항로 군수를 내놔라’ ... 군수와 관련 없는 홍삼'...준자는 처벌, 받은 자는?...이상한 재판...박.유씨의 단독공작 주장도 묵살...‘친구로서 선물포장 도왔을 뿐 공작 몰랐다.’...6개월간 가정파탄 허송세월 “억울하다” 매일 함성

이영노 | 입력 : 2019/07/09 [03:27]

▲ 애환의 고장, 빽없는 진안, 억울한 진안...진안의 함성은 오늘도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이거 재판도 아녀”라고 수천의 언론에 하소연한 이항로 군수의 쓴 소리 반항은 진안사람 및 국민의 심근을 울린 사건이다.

 

이러한 현실과 정치적 상황은 진실공방을 가름하기에 충분했다는 주장이다.

 

지난겨울부터 열대야 현재까지 ‘진안의 희망’ ‘진안의 부모’ ‘진안의 보배’ 이항로 진안군수가 없는 진안은 텅 빈 농촌이라는 허탈감속에 온갖 세상이 다 멈춰버렸다.

 

이처럼 공무원이나 상가나 농촌의 분위기는 마치 부모 잃은 아이처럼 이항로 진안군정은 전국최고의 70%의 지지율이 아무 말 없이 답변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5년 동안 대통령상 3번의 신화를 만든 군정은 ‘전국 지자체 중 1위’로서 진안의 자랑이자 역대 최고의 성과로서 ‘하나 된 진안’ ‘잘나가는 진안’이라는 기적은 세상이 다 인정한 사실이다.

 

또한 11개 읍면, 77개 법정리, 313 행정리 등 이항로 군수 연초 방문 현장을 보니 진안군민들 표정은 저만치 서라고 하는 사람 없고 부정이나 반항하나 없었던 하나 된 진안이었음을 실감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억울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진안군민들과 전국각지에 살고 있는 진안향우회 가족들 그리고 이항로 군수 본인의 주장은 여차하면 폭발직전이다.

 

이제 마지막 소망은 더 잃기 전에 ‘진안을 돌려다오’ 강력한 외침 속에 대법이 진안을 회생시키는 기로에 서 있기에 진안사람들의 바램이고 원함이다.

 

또한 지난 27일 항소심 2차 재판에서도 2시간여를 기다렸다가 재판장에 겨우 참여한 진안의 가족(진안군민들)들은 힘들고 다리가 아파도 100여m 줄서기 현장은 하나로 뭉친 한 가족이라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그렇지만 진안사람들과 전주시민들 그리고 국민들은 실망했다.

 

이러한 이유는 유권자들에게 '홍삼 선물세트'를 제공했다는 박씨와 유씨의 개인의 작품과 욕심에서 나온 사실인 ‘군수 죽이기 작품’이라는 증언과 이항로 군수 본인도 자신과 관련 없는 일이라고 열변해도 그들은 牛耳讀經(우이독경) 현장이었다.

 

검찰출신 구본승 변호사도 진안군민들도 ‘상대성 없는 이상한 재판’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얼마 전 강원랜드 사건을 지켜봤다.

 

이를 보고 수많은 진안군민들은 “뭐야??? 우리군수는 학연, 지연, X이 없는 가?” 라며 “그렇다고 죄명이 딱 떨어진 것도 아니고...참 이상한 재판이네...국민들이 더 똑똑하다.”라는 목소리다.

 

이렇게 진안군민들의 원성은 전주 Y이빈후과 병원이나 한의원이나 길거리서나 시장에서나 날만 새면 심한 욕설과 함께 정치 쑈를 원망하고 있다.

 

현재 진안군수실은 지난 2월부터 7월 현재까지 “어떻게 혀?, 가서 XX 혀, 진안이 왜 그려...우리 진안이 재수 없네...”가 인사이고 답변이다.

 

또한 진안군민들은 원한다.

 

‘우리의 심정을 아는 진실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더 이상 우리 진안을 멈추게 하지마라. 우리는 동고동락을 같이 해온 이항로 군수가 필요하다.’

 

‘민주주의는 인정재판이고 증거재판이다. 상대성 없는 의혹재판은 시간이 말하고 역사가 지켜보고 있다. 순간의 잘못판단은 본인과 한 지역을 망친다.’

 

마지막으로 공무원이고 사업가고 상인이고 농부든 진안고원 사람들은 오늘도 내일도 인정 많고 정다운 이항로 군수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쏘가지 19/07/09 [03:50] 수정 삭제  
  참 맞네... 진안을 살려라!!! 재판은 이상하다. 인정하지 않는 재판도 민주주의 재판이냐? 웃기는 시루떡이다.
전주시민 19/07/09 [08:25] 수정 삭제  
  아~ 딱 소리네. 사법부는 민주주적 재판을 해라. 온 국민이 납득할 재판을 해라. 사건은 가해자 피해자가 있는 법...확실하게 잘 지적했다. 진안사람들 화이팅! 진안군정 화이팅!
진안군민 19/07/10 [02:43] 수정 삭제  
  재판은 민주주의다. 의혹재판을 삼가라. 줬다고 하는 자는 처벌하고 그러면 받은 자는 언제 처벌하냐??? 의혹재판 하지마라.
딱소리 꾼 19/07/13 [09:42] 수정 삭제  
  아니 요새 재판이 와그려~ 판사부정이 많네??? 투명하게 억울함 없이 국민이 인정하는 재판을 하라!
회초리 19/07/14 [08:27] 수정 삭제  
  아니 진짜 진안을 무시하녜???? 강원랜드는 쏙 빼고 아무것도 아닌 진안은 뭐야뭐야뭐야~ 무시마라 진안이 폭발한다.
진실이 19/07/17 [03:30] 수정 삭제  
  요즘 사건들을 지켜보면 할말이 없다....진실은 완전 썩었다....또 전주시민이 판사를 고소한 사건에서도 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하면 국민의 법앞에서도 법을 고소하겠는 가???? 가자자가자~ 민주주의로.... 썩을 놈의 세상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안군,이항로 군수,대통령상,강원랜드,진안향우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