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김제...16일 사건사고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 강력팀 경위 박재일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9/07/16 [08:00]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PC절도범A (3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6. 11. 20:10경 완산구소재 피해자가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 피해자가 퇴근하고 없는 사이 노트북 등(도합 3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15. 10:00경 검거했다.
-김제경찰서 강력팀 경위 박재일 등은 다육화분 절도범A (63세)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6월초~7.14.23:00경까지 김제시소재 진열하여 키우는 50만원 상당 다육이 화분 10점을 새벽시간대를 이용 4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15일 11:00경 김제시소재 주차장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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