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 삼천동 매립장위원 추천반대...박 의장은 반대토론 없다 '무시'
전주시민 불편과 행정 안전성을 위해 위원들 교체 주장
이영노 | 입력 : 2019/07/24 [11:35]
▲ 반대 의견에 10분간 휴정 토론현장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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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이 전주시행정 투명성과 안전성을 위해 전주시 매립장위원 6명에 대해 추천 반대의견을 내놨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시의회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추천된 6명의 현 매립장 추천위원들을 반대 의견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박병술 의장은 "반대토론이 없다." 며 투표로 가결시켰다.
이에 반대를 주장한 의원들은 “뭔 의회가 그러냐?”라며 “전주시 안전한 행정과 전주시민의 쓰레기 등 불편함을 해소를 위해 현 위원들을 바꿔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대 5, 찬성18, 기권 9 등 의원들 뜻이 불합리 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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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시민 |
19/07/25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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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현하지...
고작 민평은 2명이 민주 27명을 이길려고 해해해해
아무리 옳아도 진다.
그러니까 정치는 썩어가고... 시민들만 괴롭지....
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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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
19/07/25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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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들 하지~...
민주가 우세인데 되냐???
그래서 독재가 되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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