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 서울~무주 1일 생활권 “22일 첫차운행”

5분발언, 서명운동, 국토부 전달...노력의 댓가 얻어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8/02 [11:14]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 서울~무주 1일 생활권 “22일 첫차운행”

5분발언, 서명운동, 국토부 전달...노력의 댓가 얻어

이영노 | 입력 : 2019/08/02 [11:14]

▲ 이해양 무주군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서울~무주간 1일 생활권이 됐다.

 

이는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이 얻어낸 노력의 댓가로 평가됐다.

 

2일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무주 ~ 서울 직통버스 운행 시간이 변경되어 운행 될 것이 확실해졌다는 것.

 

이러한 결과는 지난 4월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 제269회 임시회에서 이해양 의원이 무주~서울 직통버스 1일 생활권 촉구 5분 발언을 시작이 계기가 돼 이후 6월 제27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와 관련된 건의문을 만장일치 채택됐다.

 

이어 무주군의회 결정문을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전달하고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함께 군민서명운동(5,933명)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친 지 3개월만의 성과이다.

 

당초 국토교통부 조정심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국토교통부 주재 전북여객과 금남고속 간 진통 끝에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변경된 무주~서울 간 직통버스 시간표는 서울행 첫차가 8시, 무주행 막차는 18시로 운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서울행 8시 첫차와 16시 무주행 직통버스를 무주 단독노선(구천동, 설천)으로 신규 추가하고 배차시간을 일부 조정하여 무주행 막차(안성, 장수)가 18시로 운행된다.

 

이로 인해 무주군 외 장수군도 서울 1일 생활권의 폭이 넓어지게 돼 같이 혜택을 보게 됐다.

 

이날 이해양 의원은 “이렇게 흡족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출향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무주군의회와 무주군, 무주군민과 지역 언론이 한 마음으로 움직인 결과이다.” 며 “정부 관련부처와 안호영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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