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현금절도범 A (6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6.4. 12:40경 완산구소재 미용실서 테이블 위에 있던 지갑 등(현금, 신용카드, 신분증) 48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분석을 통해 7일 11:00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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