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윤재만 교수가 본 교육`공무원제도의 근본적 문제 ‘논평'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8/25 [10:47]

대구대 윤재만 교수가 본 교육`공무원제도의 근본적 문제 ‘논평'

이영노 | 입력 : 2019/08/25 [10:47]

윤재만 대구대 교수     ©이영노

, 교육`공무원제도의 근본적 문제 

 
조국 후보 문제로 교육제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기억력도 능력이지만 대단한 건 아니다.

 

가장 뛰어난 능력인 창의력은 측정이 어려워 각종 시험은 기존지식의 이해력에 좌우되고, 이해력이 우수한 자들 중에서 결국 기억력이 뛰어난 자들이 모든 어려운 시험의 최종승자로서 혜택을 누리게 된다.

 
과연 이게 바람직할까?

 
부와 명예가 보장되는 일류대는 모두 적성을 무시하고 일단 들어가고 보려 하지만 결국 달달달 기억력 좋은 자들의 차지가 되는 망국병이 됐다.

 

이 망국병은 기득권자들 반발이 아무리 거세도 십여개 상위권 대학 학생들을 무작위추첨 배정 등으로 치유해야 한다.

 
법관/ 검경 등 공무원도 달달달 기억력 좋은 자들이 아니라 기본적 이해력이 있는 자들 중 친일매국하지 않을 정의롭고 애족애민정신이 투철한 자들로 봉사하게 함이 옳다.

 
또한, 적은 수로 무능한 자들까지도 경쟁 없이 부당한 수익을 올리는 의사/한의사 등의 부조리한 구조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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