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종윤`김준범’대학원생들...글로벌박사 펠로우십 선정

‘변전 효과를 이용한 기계적 변형 감지 센서’에 대한 연구수행...5년간 지원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8/26 [15:27]

전북대, ‘김종윤`김준범’대학원생들...글로벌박사 펠로우십 선정

‘변전 효과를 이용한 기계적 변형 감지 센서’에 대한 연구수행...5년간 지원

이영노 | 입력 : 2019/08/26 [15:27]

▲ 김종윤.김준범 대학원생들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 전자정보공학부 박사과정 김종윤·김준범 대학원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 D. Fellowship)에 나란히 선정됐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박사과정 및 석·박사 통합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세계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으로, 학위과정 기간 동안 연간 2천만 원의 학술활동비와 1천만 원 이내의 등록금을 최장 5년 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지원을 통해 김종윤 대학원생은 ‘변전 효과를 이용한 기계적 변형 감지 센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유기 분자들의 구조와 정렬 상태의 변형에 대한 변전 효과 의존성을 연구하고, 이를 투명 유연 센서로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 부품 분야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윤 대학원생은 “항상 관심 가져 주시는 지도교수님과 디스플레이공학 연구실 구성원분들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 기회를 발판으로 주도적인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자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준범 대학원생은 ‘클라우드 무선접속 네트워크 하향링크 시스템에서의 딥러닝 기반 고속 최적화’ 주제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차세대 이동통신의 핵심 구조인 클라우드 무선접속 네트워크 시스템의 에너지·주파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딥러닝·강화학습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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