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를 안보고 진안을 論하지마라...9일 개막현장 스케치

간부직원들 행사진행에 일조...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눈길’

이영노 | 기사입력 2019/10/10 [03:06]

진안홍삼축제를 안보고 진안을 論하지마라...9일 개막현장 스케치

간부직원들 행사진행에 일조...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눈길’

이영노 | 입력 : 2019/10/10 [03:06]

▲ 9일 진안홍삼축제 특설무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 최고의 자랑 ‘2019 진안홍삼축제가 개막됐다.

 

첫째 날인 9일 오후 6시30분 마이산 북부 특설무대 주차장에서 유진수.김문영 등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가 장장 5일간의 일정이 시작됐다.

 

▲ JTV전주방송 유진수.김문정 등 아나운서의 사회진행 모습.     © 이영노

 

이어 사회자들의 행사 참여에 진안군 최성룡 부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 이한기 전북도의원, 조준열.박관순.김광수.정옥주.이우규.강은희 등 진안군의원들과 이은숙 진안교육청장 등 참석을 소개했다.

 

▲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     © 이영노

▲ 안호영 국회의원     © 이영노

▲ 이한기 전북도의원    © 이영노

▲ JTV 본부장, 박관순(중).김광수 등 군의원    © 이영노

▲ 이인숙 진안군교육청장     © 이영노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임정엽(민평당 전북도당, 前 완주군수.전북도지사 후보. 전주대 총동창회)대변인이 이성국 조직부장과 함께 주요 인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임정엽(前완주군수)민평당 전북도당 대변인과 전주대 동문     © 이영노

 

다음으로 사회자의 진행으로 축하영상 아스트로, 모모랜드 등과 진안어린이 합창단의 ‘진안홍삼 좋아’ 등 주제공연, 홍삼축제 추진위원장 유경종, 우덕희 의 개막선언, 개막축하 불꽃쇼가 참석자들을 매혹시켰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진안홍삼 한류콘서트에서 출연진 아스트로, 모모랜드, 이로한, 이영지, 왈와리, 원더키즈 춤 공연이 이어졌다.

 

▲ 원더키즈 공연     © 이영노

▲ 왈와리 무대     © 이영노

▲ 전해성 무대     © 이영노

 

행사무대는 왈와리 "오빠 바람났다" "빙고" "하쿠나마타타", 진해성 "가지마" "사랑반 눈물반" "와그랍니까" 공연은 젊은 세대들의 무대가 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무대는 전주시내권을 비롯 진안군 관내 중고생들의 댄스무대는 학창시절의 추억담을 쌓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 전주고교연합댄스 스테어 팀 대표 최현지 외 6명     © 이영노

 

그중 ‘전주 고교연합댄스 스테어’ 그룹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심여고 2, 양현고 1, 솔내고 1, 유일여고 2, 전주사대부고 1 등은 젊은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어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진안홍삼축제 주관 정순석 담당관과 김민석 주무관의 진행과정, 곽동원.오미경 등 홍보팀의 활약 속에 박정현 비서실장과 원소영 비서,전춘성.백승엽.배철기.육완문.임진숙 등 간부들의 헌신적 배려는 주인이 없어도 행사진행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한편, 둘째 날인 10일 진안홍삼축제는 오후 1시 통일의 소리, 평화통일 음악회, 홍삼 대 방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마이산 락 페스티벌(크라잉넛 출연)을 끝으로 축제가 펼쳐진다.

 

* 기타 행사장

▲ 정순석 진안홍삼축제 진행담당관     © 이영노

▲ 행사장은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편리하다.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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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향토작가들의 작품전     © 이영노

▲ 홍삼튀김...그러나 밀가루가 대부분     © 이영노

▲ 진안 메타세콰이어 길   © 이영노

▲ 恨 많은 진안홍삼스파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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