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홍삼축제 5일째...13일 차량.도로.인파 ‘최대집결’대한민국 차량 총집결...홍자.정미애.정다경 등 미스트롯 인기 팬 전국각지서 몰려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홍삼축제 마지막 날 13일 진안군에 몰려든 차량.관광객 등이 수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날 미스트롯 홍자.정다경.정미애 등을 보기위해 전북권은 물론 충남권, 대전 및 부산, 울산 등 전국각지에서 최대인파가 몰려 미스트롯축제, 홍자축제, 홍삼축제가 되었다.
특히, 일찍부터 진안읍과 마이산 입구는 아예 차량이 수천여대가 밀려 진안경찰서와 교통봉사대 1천여 명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만 몰려드는 인파와 차량 통제는 진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전국 진안인 만남의 날에 이어 3시부터 전국 가요 탑 10 가요쇼가 열리는 진안홍삼축제 특설무대는 미스트롯 정미애.홍자.정다경 등과 윤수현.진해성 등 인기가수가 출연이 시작됐다.
매일 행사가 마무리되는 밤 10시경까지 축제장을 지켰던 정순석 진안홍삼축제 담당관과 곽동원.오미경 등 진안군홍보담당관들은 행사진행과 현장홍보에 최선을 다해 사실상 진안홍삼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어 온 당사자들이다.
한편, 마지막 날 13일 오후 5시 진안 홍삼왕 선정과 베스트 부스상 시상식에 이어 축제광장서 5일간의 대 홍삼역사는 홍삼축제 엔딩파티 및 청춘고고장이 진행순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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