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한마음체육대회...31일 화산체육관의원.행정.출입기자 등 3개팀...배구.족구.고리 던지기.농구공 넣기.경품권 추첨 등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의원들은 31일 의정팀과 홍보팀 및 출입기자들과 화합의 목적으로 한마음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날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김양원 부시장, 최락기 완산구청장, 김종엽 덕진구청장, 송준상 의회국장, 오길중 맑은물본부장, 김형조 신성장산업본부장, 최현창 기회조정국장, 장변호 시민교통과장,황권주 문화체육국장, 구대식 공보관, 임현완 과장, 백던 의회공보과장, 김혜숙 복지계장 등외 100여명의 행정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박병술 의장과 김승수 시장은 국회 출장과 양영환 의원은 MBC출연관계로 불참했으며 그 외는 모두 참석했다.
특히 배구경기에서 정섬길(서신동) 의원의 실력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참석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그러나 배구경기는 출입기자들이 처음으로 우승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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