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국회 김광수 의원, 출판기념회...2일 현장 스케치주최 측 비협조로 참석자명단이 없어 게재 불과...확 X버려요. “민평당”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땀으로 적신 지구 네 바퀴 반 의정’을 주장하는 국회 김광수 의원 출판회가 평화동 00예식장서 열렸다.
2일 오후 3시 키미킴 전문MC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 김승수 전주시장, 천정배.유성엽.박주현.이용호 등 국회의원과 홍성임 전북도의원, 김윤철 의원, 양영환 의원, 민혜경(정동영 부인) 여사, 임정엽 前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윤중조 前전주시부의장, 박혜숙 의원, 김종담 정동영의원 비서관, 송정훈 의원 및 기타 전 현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윤석정 전북일보사장, 이남호 前전북대총장, 최동성 전북대교수, 이춘구 前KBS전주방송 국장, 백남은 효자동교회 원로목사 등 지지자들 600여명이 참석했다.
단, 민평당 의원은 홍성임 도의원, 김윤철.양영환 등 전주시의원 만 보였다.
이외 많은 정치인과 학계에서 참석을 많이 했는데 참석자명단을 주최 측에서 고의로 명단을 주지 않아 게재하지 못하였음을 밝힌다.
취재진에게 비협조를 한 주최 측에 민주평화당 양영환 의원은 “그 X 들이 원래 버릇이 없어요. 본 대로 느낀 대로 확 X 버려요.”라고 전화인터뷰에서 화를 냈다.
알려진바 민평당은 아직도 갈등이 꼬여가는 듯 시의원 등 상호협조관계가 어둡다는 평이다. * 현장 스케치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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