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병원 위암수술 1등급...심평원 평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병원이 충청.호남권에서 적정한 시민안심 병원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사람의 무서운 질병인 5대 암(위암.대장암.폐암.유방암.간암) 전문수술 및 치료기관이기 때문이다.

 

▲ 충청. 호남권 최초 최신 방사선 치료 장비 ‘트루빔(TrueBeam) STx’     © 이영노

 

이를 뒷받침하는 의료장비로 충청. 호남권 최초 최신 방사선 치료 장비 ‘트루빔(TrueBeam) STx’라는 최신기계를 갖추고 있어 환우들은 안정을 찾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폐암은 연간 24,267명이 발생하고, 13,324명이 사망하여 전체 암 사망의 27.6%를 차지하고 있다.

 

▲ 심평원 적정성 평가 관상동맥 고난도 심장수술 인정,     © 이영노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2년간 폐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를 통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진행, 지난 10월 전북대병원은 도입을 완료했다. 

 

그중 방사선치료는 말기 암환자의 증상 완화나 수술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한 보조적 역할로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의료장비 기술의 발달로 암수술과 같은 수준으로 치료할 만큼 발전했다. 

 

▲ 심평원 적정 방사선 암 치료기 트루빔 가동홍보     © 이영노

 

이처럼 전북대병원은 국내 상위그룹인 훌륭한 의료진과 최 현대식 의료장비를 갖췄기에 이를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10월에만 진영호 응급학과 교수가 MEMC 국제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이선영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고명환. 고윤주 교수팀들이 국제학회서 언어치료 최우수상 등등 전북대병원은 국제적 무대서 인재교수들이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심장내과(이상록 교수), 신장내과(박성광.이식 등 교수), 호흡기내과(박승용 교수), 응급학과(진영호. 정태호 등 교수), 신경과(신병수 교수), 각종 암센터 등도 정부로부터 우수성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고의 치료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  친절도 상징 홍보물   © 이영노

 

더욱이 자랑스런 일은 응급실센터는 최신정책으로 개선하여 응급환자 위주 신속한 치료를 하면서 환자, 보호자, 직원, 간호사 친절 등 관리상태가 철저하고 정확하여 방문객 누구나 투명하고 공정한서비스에 환우들 마음은 100% 만족도다.

 

특히, 장기기증 뇌사판정 수술 전국상위, 국가폐암검진 충청.전라.제주 등 4개지역 합류 등은 너무나 유명하다.

 

이외 환우를 위한 바자회, 콘서트, 공연, 클린 병원 만들기 성공, 장애인 전국최다 57명 채용 등 환우들의 안심병원이다.

 

이러한 전북대병원은 기획재정부 주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심평원 적정성 평가 관상동맥 고난도 심장수술 인정, 충청 호남지역 최초 최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 트루빔 STx 도입, 심평원 적정평가 위암수술 4년 연속 1등급, 전주시민 및 고객 만족도 1위, 최신의료장비, 우수의료진 포진 등 칭찬 7가지이다.

 

이러기에 환우들은 병원만 내원하면 안심병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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