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찾아 나선다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0/01/22 [19:44]

계양구,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찾아 나선다

오늘뉴스 | 입력 : 2020/01/22 [19:44]

▲ 계양구청 전경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3월 2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실태조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병행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구 관계자는 실제 거주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경우 복지통장 및 공무원이 전 세대를 방문한다는 점을 활용, 주거상태 및 생활실태 파악이 용이하며 간단한 질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발굴할 수 있으므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주민등록 소재 123,283세대로 이들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해 경제적 지원, 돌봄 등 욕구파악을 실시한다. 이렇게 발굴된 세대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 및 동 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동 ZOOM-IN 발굴단이 심층 상담을 통해 누락된 공적급여 신청, 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계양구는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생활고로 인해 사건과 관련하여 촘촘한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시도로 추진하게 되었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매년 자체 복지사각지대 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은둔‚ 취약계층 발굴하였으며 2019년도에도 총 4,339세대에 대한 조사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