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 함평 발전 5대 공약 발표

정문호, “중소기업융합연합회 임원과 경영컨설턴트 경험 살려 잘살고 행복한 함평 만들겠다”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0/02/16 [18:56]

정문호 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 함평 발전 5대 공약 발표

정문호, “중소기업융합연합회 임원과 경영컨설턴트 경험 살려 잘살고 행복한 함평 만들겠다”

오늘뉴스 | 입력 : 2020/02/16 [18:56]

▲ 정문호 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함평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정문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민주당 20년의 당원 활동으로 배운 정치 경험과 중앙정부 요직의 폭넓은 인맥 그리고 중소기업융합연합회 임원과 경영컨설턴트 경험을 살려 잘살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기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문호 후보는 정책발표에 앞서 “저는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 후 20여 년 이상을 당원으로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 탄생을 위해 헌신했다”며 “이후 중앙정부 요직의 인사들과 수시로 교류를 하면서 넓고 깊은 국가경영 정책을 배웠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융합연합회 임원과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등 함평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후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서 정 후보는 “저는 함평서 나고 자라면서 함평의 크고 작은 골목을 직접 거닐면서 어르신들과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로부터 함평의 고충을 들으면서 성장했다”며 “그러나 우리 함평이 오랜 기간 몇 번의 군수가 바뀌면서 군정을 책임졌으나, 지금까지 화합하지 못하고 정치권의 분열로 결국 군민까지 서로 원수를 보는 듯 분열된 모습을 보면서 침통함을 금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정 후보는 “저는 이런 우리 함평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고, 어떤 것이 정말 함평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는 길인지를 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보는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만약 함평 군민이 저를 일꾼으로 키워주신다면 저는 함평의 화합을 가장 큰 군정 목표로 삼고 함평과 함평군민을 위해 저를 낮추고 함평의 대소사를 군민에게 물어보고 답을 듣는 태도로 인내하며 스스로를 갈고닦는 자세로 군정을 수행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문호 후보의 공약은 첫째 사회복지 분야, 둘째 지역개발과 산업경제 분야, 셋째 농업경영 분야; 넷째 문화체육관광 분야, 다섯째 자치행정 분야로 크게 5대 분야를 선정했고, 이를 위해 분야별로 공약 실천을 위한 전략이 담겨있다. 따라서 정 후보는 군정 수행이란 막중한 책무를 군민이 맡겨준다면 성공적인 정책 추진으로 함평군민 전체가 골고루 잘사는 도·농복합도시로 부강하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약별 실천전략을 보면 첫째 사회복지 분야에서는‘노후가 편안한 무한 섬김’을 위한 ‘공동체 복지행정’실현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인 함평의 경우 홀몸노인의 증가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개개인 스스로나 가족이 아닌 함평군이 나서서 공동체가 책임지는 것이 ‘공동체 복지행정’이다. 정문호 후보의 공약이 실천된다면 어르신들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도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이 도시보다 더 나은‘스마트 함평군’을 만드는 것이다. 스마트 함평군이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을 위한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시스템과 연계한 CCTV 설치를 통해 함평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스템을 확대해 군민이 위험에 처할 경우 자동으로 위험 알림이 발효되는 스마트시스템으로 도시보다 더 나은 스마트 함평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또한, 의료시설과 보육시설이 취약한 농촌에 사는 여성과 영유아를 위해 정문호 후보는 여성 및 영유아가 살기에 행복한 함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여성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여성들의 출산, 보육, 의료 등과 관련된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개선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서민층의 출산 비용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산모 가정에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고, 출산 장려금을 상향 지급하는 것이다. 또한, 영유아의 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균등한 보육 기회와 양질의 보육 서비스 보장을 위한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함께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지원 확대에 따른 예산확보를 통해 교육환경개선과 교복지원, 장학제도를 확대하는 ‘가족센타 통합 운영’을 제시했다.

 

둘째 지역개발과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및 빛그린산단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넘쳐나야 하고 이를 위해 빛그린산단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약속했다. 함평 빛그린산단은 인구 150여만 명이 거주하는 광주광역시와 경계에 있어 인력수급이 수월하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광주-무안 고속도로가 연계되고, 철도까지 있어 기업 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아직 질 좋은 중소기업들이 들어오지 않고 있어 양질이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술력이 뒷받침된 강소기업 입주가 절실하다.

 

정문호 후보는 투자유치 전문가로서 이런 함평의 지리적 위치를 무기 삼아 국내 대기업과 협력업체인 강소기업을 빛그린산단에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강소기업 근로자의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자본을 유치 아파트를 건설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이와 함께 젊은 부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학생 수 감소로 폐쇄 위기에 있는 학교를 특화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서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함평에서 기업 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동일 업종별 협동조합 구성과 6차 산업 활성화 그리고 이를 통한 노인과 여성, 다문화가정 등 계층별 취업 지원 및 경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농융복합도시 건설을 제시했다.

 

셋째 농업경영 분야는 ‘부자 농촌 도·농융복합도시 기반조성’을 통한 ‘농·어가 및 축산인의 수익 증대’다. 지금 농촌은 한·미 자유무역협상(FTA)과 농·수·축산물 수입 개방 영향으로 농·어민의 생활이 무너질 정도로 소득이 줄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유통망의 개선이 절대적이다. 따라서 함평산 농·수·축산물이 잘 팔릴 수 있는 유통망 확대를 위해 함평군이 인력과 자금을 지원하고, 생산자는 생산에만 열중해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와 함께 농·어민 수당 지급과 지역별 공공임대 저장시설 확대로 제값 받고 생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함평군에 농·수·축산물 유통과를 신설해서 친환경브랜드화 된 농·수·축산물의 가공, 유통, 판매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공공단체 및 타시군, 중국 등과의 세일즈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지역푸드플랜’을 수립하고, 농정예산과 정책 수립 시 농·어민의 의견을 반영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넷째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예술인 귀촌 지원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조성이다. 지금은 전국적인 명성을 지니는 예술인들이 복잡한 도시를 떠난 농촌에 터전을 잡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강원도에 터전을 잡은 소설가 이외수 씨가 대표적 사례로 정문호 후보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함평군이 전국적인 명성을 지니는 문화예술인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며 이들이 함평에 터전을 잡을 것이고, 이들 명성은 곧 전국에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유리한 관광자원이 돼서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함평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이 함평군을 감싸고 있어 이를 활용한 풍경관광 개발에 유리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전남 블루이코노미 사업과 연계한 서남 해안권 관광개발을 추진하고 주포 해안도로의 명품 길 조성과 축제장 민영화를 추진 함평군 전체가 사계절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 해 농촌 함평이 단순 농업을 넘어 전국 유명 관광단지로 명성이 나 미래 함평의 새로운 먹을거리를 창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이 함평을 찾았을 때 기억에 남을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서남해안의 특성인 수심이 낮은 바닷가에 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에너지자립형 도시를 건설할 차별화된 함평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으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즉 주민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를 확보 생활체육 서비스뿐만 아니라 문화 향유 서비스도 함께 누리는 다양한 복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체육문화 복합시설’을 구축을 위해 전남도체육회 감사 10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체육 행정 추구를 약속했다.
 
다섯째 자치행정 분야는 ‘주민참여 직접 민주주의 정착’이다. 지방자치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지방자치의 주인은 주민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함평군민은 함평 군정의 주인이 되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는 일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군민을 농락하는 폐단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함평군은 서로서로를 불신하는 것을 넘어 서로 편을 가르는 싸움을 지속해서 서로 골이 깊어 어느 때보다 화합이 절실한 시기다.

 

정문호 후보는 군정의 주인인 주민에게 군정을 돌려주기 위해 읍·면별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협의체로 전환해 주민대표기구로써 실제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공공시설 위·수탁 업무수행과 자치규약 제정 등을 통한 주민 참여의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군수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 실·과별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청렴 군정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감시기구인 의회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정책 심포지엄을 월 1회 개최를 위한 ‘의회-집행부 공동 워크숍’ 및 정책간담회를 추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학연과 지연, 혈연, 성별, 청탁 등 5대 인사 적폐 청산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6급 이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을 확대하는 등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정착을 제시한 것이다.

 

한편, 정문호 후보는 5가지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 민간기금 활용과 국가 시행 제안사업에 참여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예산의 우선순위를 조정 지방 재원 지출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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