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소독한다는 핑계로 금팔찌 슬쩍....22일 A씨 검거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2/24 [09:45]

익산경찰, 소독한다는 핑계로 금팔찌 슬쩍....22일 A씨 검거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20/02/24 [09:45]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피 의 자 :A(5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2월 6일 경 익산시 ○○아파트 소독한다는 이유로 들어가 화장대위에 있던 90만원상당의 여성용 금팔찌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통해 ’20. 2. 22. 10:00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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