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 우간다 현장 사업 본격화

1억3천만 원 규모 우간다 농가소득 증진 프로젝트 진행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2/26 [10:30]

전북대,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 우간다 현장 사업 본격화

1억3천만 원 규모 우간다 농가소득 증진 프로젝트 진행

이영노 | 입력 : 2020/02/26 [10:30]

 

[오늘뉴스/이영노 기자]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이하 코이카)의 프로젝트 봉사단 파견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된 바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오는 3월부터 우간다 카바뇰로 및 엔테베 지역 현장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현장사업은 1억3천만 원(11만 2천 달러) 규모로 추진되며, 봉사단은 오는 8월까지 우간다의 농가소득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선발된 14명의 전북대 봉사단원들은 코이카에서 제공하는 국내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9월 우간다로 파견됐다. 지난 5개월 간 우간다 마케레레대학 농업연구소(Makerere University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in Kabanyoro)와 우간다 농축산부 산하 가축유전자원센터(National Animal Genetic Resources Center and Data Bank) 등에서 현지 수요조사를 해왔다.

 

이번 우간다 현장사업에서는 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원들이 제안한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 제조법 전수 사업, ▲원예시설을 이용한 작물 재배법 교육 사업, ▲건조장 개보수 사업, ▲가정용 양계 시설 보급 사업, ▲가축 유전자원 실험실 보수 사업 등이 우간다 농촌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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