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법의료팀 왜? 쌀쌀 한가 이유공개 ‘충격’

"아주 날강도구만" 피해자 반발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2/28 [08:50]

전북대병원, 법의료팀 왜? 쌀쌀 한가 이유공개 ‘충격’

"아주 날강도구만" 피해자 반발

이영노 | 입력 : 2020/02/28 [08:50]

▲ 뻔뻔한 전북대병원 법의료팀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궘역별 1급병원인 전북대병원이 모두 다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주장이다.

 

그중 병원측 대변으로서 의료사고 및 각각의 민원에 대해 ‘쌀쌀한 법의료팀’으로 개선은 커녕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를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 오늘뉴스는 이를 밝히고자한다.

 

먼저 2년여 전에 전주시 삼천동 유(73)씨는 90노모 오진진료에 거센항의를 했지만 전북대병원 법의료팀 먼산 메아리에 언론사, 병원홍보팀 등 곤욕을 치렀던 이력이 있다.

 

이러한 전북대병원 의료팀은 이번에는 앞니 치아 3개 손상에 대해 “괞잖아요.네네...”하며 위로는 '뒷전'  법적, 상식적 책임을 외면하며 버티기로 일관했다.

 

모두 진료하다 일어난 과실이라는 뜻이다.

 

이에 치아피해자는 이러한 법의료팀 태도에 “아주 날 강도구만”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향후, 치아피해자는 위급한 환자와 근접한 간호사 행동, 의료사고 등에 대해 조남천 전북대 병원장 면담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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