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은 ‘황세연’...4일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환경오염문제 특별법 발의 등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3/04 [16:15]

익산은 ‘황세연’...4일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환경오염문제 특별법 발의 등

이영노 | 입력 : 2020/03/04 [16:15]

 

▲ 황세익산시 갑 후보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황세연 익산 갑 예비후보가 코로나19 및 익산시 발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전염병 방역에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건 현재까지 단 한명의 확진환자가 없다는 것이 그 증거라 하겠습니다.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선과정에 특정 종교가 개입되었다는 소문에는 아쉬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것이기에 비난하거나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종교는 정치에 간여해서도 안 되지만, 정치인 또한 종교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공약사항이 특이하여 시민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①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환경오염문제 특별법 발의 ② 백제권 개발사업에 왕궁터 포함시키기 ③ 이리역 폭발사고 손해배상 청구 ④ 복합환승역사 건설 ⑤ 백제유산과 5G 시대의 만남을 통하여 2020년을 익산광역시 원년으로 한다. ⑥ 민평당 공약인 국공립대학교 무상교육 및 사립대 무이자 대출 ⑦ 청년수당 및 기초연금법 손질 ➇ 조배숙 대표의 만경강 환경 라이브 적극협조 등입니다.

<민생당> 익산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 황세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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