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리더 정동영 의원 지지자들...특정여론몰이 ‘하지마라’

특정언론들의 지지자 표를 제시하는 것은 이상하다는 반응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3/31 [09:19]

전북리더 정동영 의원 지지자들...특정여론몰이 ‘하지마라’

특정언론들의 지지자 표를 제시하는 것은 이상하다는 반응

이영노 | 입력 : 2020/03/31 [09:19]

▲ 전북리더 '정동영'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여론몰이 하지마라라는 함성이 쇄도하고 있다.

 

이는 당만 잘 선택되면 당선이라는 인식 때문에 마음에 없는 여론에 휘말린다는 짜증스런 말이다.

 

사실 전주는 전북리더이자 대통령후보였던 정동영 의원과 그 그림자가 있는 한 쉽게 이를 넘지못한다는 대세에 일부 특정언론들의 지지자 표를 제시하는 것은? 이상하다는 반응이다.

 

이는 현  시점에서는 어느특정후보 지지자율과 당선 가능성을 표시하는 도표제시는 잘못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익산갑 후보였던 황세연 민생당 중앙당 및 전북대변인은 “xx특정당은 중앙에서 밀어줘 전북도내 특정당xx에 영향을 줬다.”라는 제보는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이에 이러한 사실(경찰 내사 중)이 비춰져 있기에 특정후보들 지지율이 공개돼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우아동 이(57.사업)모씨는 일부신문을 보며 그래도 전주하면 정동영인데 무슨여론조사가 이따위냐? 이거 물먹었나?”라고 화를 냈다.

 

또 주변사람들은 이거 무소속 신화가 또 되겠구만라고 투덜거렸다.

 

한편, 전북의 리더 정동영 의원을 중심으로 전주권은 정동영, 김광수, 이상직,임정엽 등이 대세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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