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고 코로나19 감염 학생, “상태양호 곧 퇴원”...시끄럽게 떠들지마라...학생들 모두 음성전북대병원 입원치료 양호 “시민들 거리두기는 계속[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여고 학생 코로나19 감염에 충격을 주고 있는 전주시민 및 주변주민들은 떨고 지내야했던 2~3일이었지만 거의 안정권이라는 소식이다.
18일 오후 3시30분 다른 학생들은 조사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알려왔다.
또한 전북대병원에 입원치료중인 학생이 음성에 가까운 의양성이라는 추측이다.
즉, 양성도아니고 음성도 애매모호한 부분이라는 것.
이에 전주여고 학생은 다른사람보다 건강하며 의뢰한 질병본부 검사가완료되면 퇴원도 가능하다는 입담이다.
또한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일부 전수검사를 받은 학생들은 음성이라는 소식에 많은 학부모들이 기뻐하고 있다.
또한 전북대병원 관계자도 “입원중인 한 명의 학생은 건강하고 질병본부에서 통보소식이 오면 퇴원도 가능한 양호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전주여고 관계자 및 학부형들은 “왜 언론이 그러냐. 너무호들갑이다. 어느정도 결과를 보고 떠들어야지...”라며 섭섭해했다.
한편, 전북대병원 코로나19 음압치료는 완벽 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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