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설관리공단, 백순기 이사장 등 운영 전주시살림살이 순조

330여명 대규모 직원...관리 철저...수영장,경기장 등 대규모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8/13 [10:24]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백순기 이사장 등 운영 전주시살림살이 순조

330여명 대규모 직원...관리 철저...수영장,경기장 등 대규모

이영노 | 입력 : 2020/08/13 [10:24]

백순기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전주시살림을 잘 꾸려나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사장.본부장 등 직원 총 330여명이 관리하는 시설살림은 전주시의 주요수입원이면서 시민들과 특별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다.

 

시민들은 이를 돕고 이용하면서 각종 편리시설을 접하므로서 시민과 상생하는 시설이다.

 

우선 경기장, 수영장, 체육공원, 공영주차장, 승마장, 승화원 등 시설은 시민들과 특별한 관계다.

 

이를전주시 공단임원추천위원회 및 백순기 이사장 외 330명이 관리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는 후문이다.

 

현재 주요관리시설은 다음과 같다.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골프장

 

-수영장운영부

 

완산수영장

 

덕진수영장

 

자전거경륜장

 

종합경기장

 

-공원운영부

 

덕진체련공원

 

완산체련공원

 

아중체련공원

 

솔내체육공원

 

덕진 공원

 

승마장

 

고덕축구장

 

-복지환경부 장사시설

 

쓰레기규격봉투보급판매

 

공영·부설주차장

 

노상주차장

 

불법주차 견인 및

 

전주승화원

 

교통약자 지원부

 

교통약자 콜택시

 

셔틀버스 운영

 

-조직원

 

당연직 비상임이사(2명) : 전주시 기획조정국장, 복지환경국장

 

비상임감사(1명) : 전주시 감사담당관

 

등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백순기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전주공고, 원광대를 졸업한 뒤 공직에 입문해 김제시 경제개발국장, 전주시 완산구청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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