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귀농귀촌 사람들 주거안정 찾아준 공무원들의 숨은 사연...현장을 가다

30가구 중 24가구가 귀농귀촌...안정이냐. 불안정이냐 사연을 보니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9/19 [11:25]

진안군, 귀농귀촌 사람들 주거안정 찾아준 공무원들의 숨은 사연...현장을 가다

30가구 중 24가구가 귀농귀촌...안정이냐. 불안정이냐 사연을 보니

이영노 | 입력 : 2020/09/19 [11:25]

 

18일 황양의 주천면장과 신정 산업팀장이 지역 귀농귀촌을 설명하고 있다.  © 이영노

 

[기자의 눈]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 귀농귀촌 사람들이 공무원들의 숨은 노력으로  새삶의 터전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바로 신 정 주천면 산업계 팀장이 주인공이다.

 

오늘뉴스 취재결과 그동안 귀농귀촌 사람들과 원주민들 사이의 불화관계는 진안군 행정에서도 어떠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골치덩어리로 진안군의 망신과 위기로 조사단장까지 구성된 상태였다.

 

안정마을이 안정되지 못한 마을...  © 이영노

 

또한 황양의 주천면장은 마을회의를 개최하고 주민화합을 이끌어 내려했지만 주민들간 불화로 참석하지 않으면서 효과를 얻지못했다는 주민들의 설명이다.

 

멀리 보이는 구봉산  © 이영노

 

이를 오늘뉴스가 현장을 찾아보니 이미 지켜본 주천면 산업계 신 정 팀장이 과거 농업정책과 마을부녀회에 업무능력을 연관시켜 남자들보다 부녀회를 통해 주민들간 소통을 조금씩 이뤄내 회복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주변 구암마을 주민들의 설명이다.

 

바로 귀농귀촌 골치해결사 주천면 산업팀장 신 정 공무원...

 

전국적 진안향우회원들과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뻔한 진안의 추태를 잠재운 진안 공무원이었다.

 

구봉산북쪽 입구 도토리 쉼터  © 이영노

 

주요내용은 농촌사람들의 심정을 잘 파악한 노련한 행정능력이 진안군의 위신을 살리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전주와 진안 주천은 먼길이다.

 

매일 출.퇴근길 농촌들녁을 다니며 농민들을 생각했을 신 정 팀장은 주민들간 화합만 생각하고 달렸을 것이라는 짐작이다.

 

18일 찾은 이들 귀농귀촌 지역은 진안군 구봉산 북쪽 아담한 마을에 어느날부터 인가 정착민들이 한집두집 늘어나고 이제는 제2의 고향으로 터전을 마련한 가족들이 한마을을 이뤄 새로운 동네가 형성된 곳이다.

 

이렇게 피와 땀으로 마련된 주택들은 가옥들이 100~200 M 떨어져 있다보니 기존 주택들과 소통과 화합이 불통이다보니 주민들간 사소한일가지고도 법적싸움이 빈번해지고 귀농귀촌 지난 10여간 바람 잘날 없었다는 증언이다.

 

곽동원 진안군 비서실장도 신정 팀장과 황양의 면장의 노력소식에 칭찬과 안도하는 분위기이다.

 

아무쪼록 이제는 제2의 고향으로 정착한 주민들은 전북대 前 박물관장, 중국~연태간 항로 최초개척자 등 다양한 층이 주류를 이루며 마을이름 그대로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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