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추석명절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호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당부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9/22 [12:27]

전주시의회, 추석명절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호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당부

이영노 | 입력 : 2020/09/22 [12:27]

22일 사회적거리두기 전주시의회 발표...사진=김인규 기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의장 강동화)는 22일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추석명절 기간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천을 당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호소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호소문에서 전북과 전주에서도 이미 7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와 지역사회에 걱정과 우려를 불러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위중·중증 환자 중 상당수가 노인층이어서 코로나 감염 예방에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각심을 나타냈다.

 

시의회는 또 코로나 19 발생으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다며 추석장보기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의장은 “만일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외면하고 민족대이동이 벌어진다면, 코로나 19 극복의 길은 영영 묘연해질 것이다”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앞서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우리 모두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어 “극심한 경기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참여 호소문

 

존경하는 66만 전주시민 여러분!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와 태풍을 뒤로하고 민족 최대의 명절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한가위 보름달 같은 넉넉한 마음으로 고향 부모님과가족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올해 추석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절박한 명절을 맞게 되었습니다.

 

 광복절 이후 우리 전주와 전북에서도 이미 70여 명의 확진자가나와 지역사회에 우려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위중·중증 환자 중 상당수가 노인층이어서 코로나감염 예방에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을 코로나 19 확산을막는 중대 기로로 보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고향 방문 자제를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멈춘다면, 우리는 보다 더 안전한 내일을맞이할 수 있습니다.

 

  

 만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외면하고 민족대이동이 벌어진다면,코로나 19 극복의 길은 영영 묘연해질지도 모릅니다.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앞서지만, 이번 추석만큼은우리 모두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 역시 매우 심각한 상황을 맞고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인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가 생계를 위협하는 지경에이르렀습니다.

 

썰렁한 전통시장을 여러분의 온기로 채워주십시오.

 

 

 

극심한 경기 불황을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함께 만들어 가기를 당부드립니다.

 

 전주시의회는 전주시와 함께 코로나 19 방역에 혼신의 힘을다하겠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에서의 만남을 잠시 미뤄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먼저실천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9. 22.

 

전주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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