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 시민참여 사회재난대비훈련 전개

시민공원역 및 주안시민지하도상가에서 화재대응 토론훈련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0/09/28 [18:45]

인천시, 2020 시민참여 사회재난대비훈련 전개

시민공원역 및 주안시민지하도상가에서 화재대응 토론훈련

오늘뉴스 | 입력 : 2020/09/28 [18:45]

▲ 인천시청 전경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는 재난대비 상시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미추홀구, 소방본부, 미추홀소방서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등 10여개 기관과 함께 시민공원역 및 주안시민지하도상가 화재대응 토론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용인 물류창고 화재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지하 공간 특성상 화재발생 시 피해규모가 매우 큰 점을 고려해 훈련재난유형을 선정했으며 특히 금년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가상의 재난상황을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시민참여방식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비상연락망 구축·점검으로 대체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렴된 시민의견은 재난대응 프로세스 상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9.24 ~ 10.8.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박정남 시 사회재난과장은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와 같은 지하층 화재사고 특성상 순식간에 퍼진 유독가스로 인해 질식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평소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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