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제27회 영등포구민상 시상식 개최

9월 28일 ‘영등포 구민의 날’ 맞아 오후 2시 별관 대강당에서 ‘구민상 시상식’ 개최

최동원 | 기사입력 2020/09/29 [09:26]

영등포구, 제27회 영등포구민상 시상식 개최

9월 28일 ‘영등포 구민의 날’ 맞아 오후 2시 별관 대강당에서 ‘구민상 시상식’ 개최

최동원 | 입력 : 2020/09/29 [09:26]

 

9월 28일 열린 제27회 영등포구민상 시상식에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뒷줄 왼쪽부터 여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뉴스=최동원 기자] 영등포구는 9월 28일 ‘제25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제27회 영등포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등포를 빛낸 16명의 수상자에게 구민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민상은 나눔과 기부 등을 통해 구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에 앞장선 구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는 장한어버이부문 김이란 효행부문 나지순, 유영미 봉사부문 김미순, 홍인식 체육부문 주재현, 영등포구게이트볼협회 문화예술부문 배지훈 교육부문 김정우,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환경부문 한효섭,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지역공헌부문 편정수, 백과의약품㈜ 복지부문 지상노, 이민경 등 총 9개 부문 16명이다.

시상식은 오후 2시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상 경과보고 구민상패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의 가족과 동료들이 비밀리에 촬영한 영상편지가 상영되어 수상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수상자에게 밝히지 않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축하영상을 시청한 수상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얼굴에 미소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등포를 위한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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