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쑥고개 전북보훈요양병원, 부지선정 반발

6.25참전용사.월남전.5.18,독립운동 후손 등 국가유공자 요양시설

이영노 | 기사입력 2020/10/19 [12:41]

전주 쑥고개 전북보훈요양병원, 부지선정 반발

6.25참전용사.월남전.5.18,독립운동 후손 등 국가유공자 요양시설

이영노 | 입력 : 2020/10/19 [12:41]

▲ 19일 세종청사 앞 전주삼천동 주민들의 피켓시위...사진제공=비상대책위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보훈요양병원 설립을 놓고 시비가 엇갈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3개마을 비상대책위원회 (최갑성.유병철 공동위원장)는 전주시외에 이어 이번에는 세종청사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의 함성은 세종청사 앞에서 "폐기물처리장에 보훈요양원이 웬말이냐"‘주민들 의견은 무시하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전주에서도  전북권보훈요양원 건축예정지에서 비상대책위원회는 집단행동에 이어 19일에는 세종청사 앞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주장은 공사발주처국가보훈처(한국보훈의료복지공단)가"폐기물처리장에 보훈요양원이 웬말이냐. 주민동의 없는 전북권보훈요양원 공사를 즉각 중단 하라"며 외치고 있다.

 

주민들의 주요내용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제2의 건강 피해를 막고자 함이다.

 

이에 보훈병원에 들어올 자격은 6.25, 5.18,월남전,독립운동 후손 등이며 남은 여생을 요양한다는 목적이다.

 

삼천동 주민들은 폐기물 3개시설(매립장.소각장.리싸이클링)이 있는곳에 요양을 해야하는 병원이 타당하지않다는 으견들이다.

 
전주시 공무원 관계자는 “보훈병원 하나들어오면 시내경제가 바뀌는데 참 애석한 일이다.”라고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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