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3 '순항'

서울교통공사와 협업 등 문화 취약계층에 공연 영상 보급 추진

김세정 | 기사입력 2020/11/18 [10:50]

경기아트센터,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3 '순항'

서울교통공사와 협업 등 문화 취약계층에 공연 영상 보급 추진

김세정 | 입력 : 2020/11/18 [10:50]

▲ 예술방송국 시즌3 홍보 포스터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3의 전반기 사업에 이어 11월 20일(금)부터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후반기 일정을 진행한다.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3는 경기도형 문화뉴딜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시즌1과 31개 시·군의 협업으로 경기도내 7개 공연장에서 진행된 시즌2의 연장이다. 경기도내 문화예술단체에 무대에 설 기회와 완성도 높은 공연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연예술계 생태계 유지와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호평에 따른 결과이다.

▲ 예술방송국 시즌3 전반기 공연 모습  © 오늘뉴스

 

이번 시즌3에는 전·후반기에 걸쳐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마을기업 5팀을 비롯해 31개 시·군 예술인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95팀 등 총 100팀이 참여하며, 후반기 50팀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3에 참여한 예술인들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급하고, 추후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공연 전문가가 제작한 완성도 높은 영상의 클린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촬영·편집이 완료된 공연 영상은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꺅!tv>에 공개되며, 경기아트센터와 협약을 맺은 시설, 수요기관 등에 보급할 계획이고 현재 서울교통공사 등과도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 시즌3 전반기 프로젝트는 경기남부를 대표해 용인에 위치한 경기국악원에서 진행했으며, 경기도 예술인공모사업선정단체,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마을기업 등 총 50팀이 참가했다. 여기에 문화 취약계층에게 비대면 공연 영상 보급이라는 공익적 목표에 뜻을 같이하는 서울교통공사 사내 음악단 ‘메트로팝스’가 특별 공연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