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의 세계적 평가...신장 수술 1등급...혈액형 달라도 장기기증 가능 ‘속속’

투석 1등급, 신장 이식 기능 1등급, 대장암 치료 등 각 암종류 치료 1등급 등 중증치료가 모두 1등급 평가..부모가 자식,딸이 엄마,아들이 아빠,사위가 장모,

이영노 | 기사입력 2021/01/05 [22:10]

전북대병원의 세계적 평가...신장 수술 1등급...혈액형 달라도 장기기증 가능 ‘속속’

투석 1등급, 신장 이식 기능 1등급, 대장암 치료 등 각 암종류 치료 1등급 등 중증치료가 모두 1등급 평가..부모가 자식,딸이 엄마,아들이 아빠,사위가 장모,

이영노 | 입력 : 2021/01/05 [22:10]

전북대병원 투석 대기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기자]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서 세계적 역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고귀한 생명을 구하고 찾아준다는 말처럼 중요한 말은 인생사 중요하고 없기 때문이다.

 

투석평가 1등급 전북대병원 홍보  © 이영노

 

근래에 들어 1천여명을 육박하는 장기 기증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획을 긋는 중대사로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북대병원 첨단 의료팀들이 해내고 있다.

 

전북대병원서 투석하는 현장  © 이영노

 

이러한 숫자는 전북대병원이 대표적으로 각종분야 1등급을 평가받고 있는 훌륭한 의료진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투석 1등급, 신장 이식 기능 1등급, 대장암 치료 등 각 암종류 치료 1등급 등 중증치료가 모두 1등급 평가다.

 

▲ 환자중심 인간중심 ...전북대병원의 방침  © 이영노

 

이러한 소문은 수도권 못지않게 지방에서 치료가 훌륭하기에 환자나 환우가족들도 비용면으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이식은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 성공률 100%를 발표하면서 부터 전북대병원 외래 환자는 검사 대기자가 늘어나 매일 특종을 날리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기증, 자식이 부모에게 기증, 사위가 장모한테, 누나가 남동생한테, 아들이 아빠한테 등 신장기증 사연은 눈물 없이는 차마 귀담아 못듣 는다.

 

평생 앞만 보고 살다가 자신의 장기손상도 모르고 가족을 위해 살아왔던 사연 노(64.전주시 호성동), 선천성 손상으로 엄마와 형제들이 장기기증 등 지금 전북대병원 신장내과는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가슴아픈 사연들이 역사의 한페이지를 메우고 있다.

 

노씨는 “돈은 많이 벌어 놨는데 무슨 소용이 있어요. 이제 치료해야지요,”라며 허탈한 웃음을 보이며 "전북대병원이 신장기술은 최고잖아요?"라고 희망을 보였다.

 

이러한 사연을 만들어낸 약 23여년간 박성광 교수,유희철 교수, 김원 교수,신병수 교수,이용철 교수, 박승용 교수 등 외 의료팀이 주인공으로 새삶을 찾아주는 희망새 의료팀들이다.

 

이들 교수들은 전국학회서 회장,회원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역임해 왔다.

 

이제 누구나 예측불가 한 중증환자 신장손실은... 지금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사연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시민 21/01/08 [23:30] 수정 삭제  
  와 전북대병원 최고다
심각한 사람 21/01/08 [23:33] 수정 삭제  
  전북대병원 대단하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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