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세종사무소 본격 운영

국가예산 확보위한 베이스캠프 구축

이영노 | 기사입력 2021/01/26 [07:00]

진안군, 세종사무소 본격 운영

국가예산 확보위한 베이스캠프 구축

이영노 | 입력 : 2021/01/26 [07:00]

▲ 전춘성 진안군수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이 2021년 1월부터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내에 꾸린 진안군 사무소를 본격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등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국정방향이 지방분권을 강화하고 있는 기조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는 중앙부처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정부 동향파악에 대한 기반강화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시작하였다.

 

중앙과 지방간 협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지치회관에는 현재 16개 광역자치단체가 국가예산 베이스캠프를 구축하여 지자체별 더 많은 국가예산 파이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진안군은 실무담당자를 세종사무소로 파견하고, 그 곳에서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2022~2023년 국가예산 사업 발굴’,‘2040 진안군 중장기 및 미래전략계획수립’, ‘2021년 진안군 혁신뉴딜 TF팀 연중 운영’등 우리군 여건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진안군 세종사무소를 활발하게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풍요로운 진안 건설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세종사무소 본격 운영을 통해 신규 및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부처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단계 연계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진안군 대도약을 위한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2016년부터 시군 통합 세종사무소를 운영하여(14개 시군 중 12개 참여) 중앙부처 인맥 공유 및 시‧군 연계 협력을 통해 전북도 예산 7조원 시대 진입 3년 만에 2021년 국가예산 8조원 시대를 여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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