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전주-진안 소태정길 터널사업 예산 확보 "최선"

사고다발 구간인 국도 26호선 소태정 고갯길 도로개량(터널) 반드시 필요..기획재정부 방문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 위한 노력

이영노 | 기사입력 2021/02/16 [13:29]

전춘성 진안군수, 전주-진안 소태정길 터널사업 예산 확보 "최선"

사고다발 구간인 국도 26호선 소태정 고갯길 도로개량(터널) 반드시 필요..기획재정부 방문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 위한 노력

이영노 | 입력 : 2021/02/16 [13:29]

진안부귀 모래재터널서 재난훈련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도26호선 ‘사고다발’ 구간인 소태정 고갯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 명절 후 첫날부터 바쁜 일정에 나섰다.

 

16일 전 군수를 비롯해 건설교통과장 등 군 관계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시설개량(터널화)사업이 최우선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수립 반영될 수 있도록 일괄 예비타당성 통과 필요성을 기재부 관계자에게 적극 피력했다.

모래재터널 조감도     ©이영노

국도26호선 ‘진안 부귀~완주 소양’구간은 영호남을 잇는 동서 주요 노선으로 지역주민을 비롯해 이용률이 높은 도로이다.

 

하지만 평면, 종단선형 모두 불량하여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일명 ‘사고다발 도로’로 널리 알려져 있고, 도로시설 개량(터널화)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금융감독원 14개 보험사 교통사고처리현황(2009~2013년) 소태정 구간 총 사고 건수는 3,620건(905건/년)으로 차 단독사고, 차와 차 사고로 사망자 발생사고 26건 등이 발생하는 등 끊임없는 교통사고 발생지로 알려져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진안군에서는 지난 2016년 선형개량을 위한 설계를 실시했고, 선형개량으로는 교통사고 예방이 불가하다는 결론을 얻고, 터널을 구축 등 도로개량사업을 추진 하기 위해 총사업비 684억원, 사업량 총연장 L=3.0km(하행 2차로 터널 L=1,587m) 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2021년 3월 정책성평가를 거쳐 상반기 중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년) 계획수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도로시설개량(터널화)사업을 사업에 포함시키는 게 군의 목표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은 물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개량(터널화)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이번 사업 반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안-전주간 터널화사업은 지난해 전춘성 진안군수가 4월 취임때 년내 착공을 약속 했던것을 최근 장시동 비서실장의 재차 건의에 성사를 거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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