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청-덕진구청, 불법주정차 질서 확립 교통취약지역 집중단속?...‘말뿐’...비난
주차구역 외 골목 길거리주차가 정리되지 않고 무단주차
이영노 | 입력 : 2021/02/18 [10:08]
▲ 전주시청 주차장서 임산부주차지역을 청경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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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 양구청은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다고 365 하지만 많은 비난이 일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는 밤샘노상 주차부터 시작하여 주차구역 외 골목 길거리주차가 정리되지 않고 무단주차를 방치하고 있다.
이에 양구청은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소통 위주 탄력적 단속활동한다고 하지만 극소수에 그치고 있다.
주차난에 개인주차장을 설치한 시민들은 “비싼 주차시설을 만든 수고가 무색하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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