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시가 공모한 나무심기 신청에서 단 하룻만에 마감돼 익산시민들의 참여율이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행복도시화 푸른도시를 가꾸기위한 정현율 정책에 탄력이 붙게됐다.
시민참여 나무 나누어주기 신청 마감 읍면동 현황이 집계됐다.
이같은 사실은 익산시 늘푸른공원과가 최근 푸른도시가꾸기 공모에서 신청 1일만에 마감돼 심을나무가 없다고 공고까지 했다.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3일 13시 현재 준비된 나무가 전량 소진되어신청이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라고 안내했다.
이날 참여한 읍.면.동은 다음과같다.
오산면 , 황등면 , 함라면 , 웅포면 , 성당면 , 망성면 , 춘포면 , 삼기면 , 용동면,인화동 , 동산동 , 마동 , 남중동 , 모현동 , 송학동 , 신동 , 팔봉동 ,삼성동 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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