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배기웅)는 4월 7일 수요일 제 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협회 로비에서 건강증진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생활 실천 의식 동참의 중요성을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국민의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협회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마스크와 손소독 티슈를나눠주고, 평상시에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소식지도 배포하는 등 개인 방역 준수 의식을 고취 시킬 수 있는 홍보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건협 전북지부 배기웅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요즘 나와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의미있는 홍보캠페인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전북지부는 협회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와 마스크 목걸이 나눔 행사를 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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